
김혜성은 18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, 2타수 1안타 몸에 맞는 공 1개에 도루 1개, 2득점을 수확했다.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.429(21타수 9안타)가 됐다.
김혜성은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깔끔한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마이크 시로타의 2루타 때 3루를 밟았고, 안디 파헤스의 적시타 때 홈에 돌아왔다.
4회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난 뒤 7회 세 번째 타석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. 9회 마지막 타석은 포수의 타격 방해로 1루를 밟은 뒤 2루를 훔쳤고, 로건 와그너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.
김혜성은 9회말 수비 때는 유격수에서 중견수로 포지션을 바꿔서 경기를 마쳤다.
한편 LA 다저스는 캔자스시티에 10-4로 대승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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